'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 문화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제에서는 고려인의 이주와
삶을 주제로 한 디아스포라 공연과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이어지는
유랑의 삶에 관한 전시,
한국으로 귀환한 고려인들의 이주와 정착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가 열렸습니다.
전시회인 '1만 5천킬로미터 점,선,면 유랑의 역사' 이달 말까지 문화전당 문화정보원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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