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의 역사와 문학을 주제로한
타무악 판타지 공연 '탐진강산해'가
오는 7일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됩니다.
공연은 태초의 타타타, 한울샘, 문림의향,
개벽의 들녘, 정남진 등
장흥군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하는 단어들을
주제로 5막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다
장흥군으로 귀촌한 예술단'결'이 주도해 만든 창작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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