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해온
전남에서는 사적모임 8인 제한이
당분간 유지됩니다.
전라남도는
대부분의 비수도권과 마찬가지로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사적모임 규모가
8명까지로 제한되며, 2주 동안의 상황을
점검한 뒤 사적모임 제한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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