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폐기물을 광양제철소에
몰래 반입해 처리해온 포스코 하청업체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최근,
2017년부터 약 3년간 광양제철소 내에서
외부 폐기물을 소각하는 등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포스코 폐기물 처리
하청업체 직원과 대표 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하청업체와 결탁해
폐기물을 의뢰한 광양 소재 A 폐기물 업체도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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