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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카페 인기

김양훈 기자 입력 2021-06-18 20:40:06 수정 2021-06-18 20:40:06 조회수 1

◀ANC▶

주말인데도
코로나19로 요즘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 나들이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철저히 소규모 예약제로 운영돼
맘 놓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베이비카페가 인기라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실내에 미끄럼틀 등 장난감이 가득합니다.

이른바 베이비카페입니다.

코로나19로 방역은 필수,

매일 아침 실내는 물론
장난감들도 깨끗하게 소독을 합니다.

◀INT▶ 정다운/베이비카페 사장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직장을 그만뒀는데 그때
아이를 키우면서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뭘까
생각하다가 베이비카페를 차리게 됐습니다.

4년전 문을 열었던 베이비카페는
코로나19로 지난해부터 매출이 급감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것은
소규모 예약제

시간을 나눠 4-5팀만 받다보니 코로나19로
걱정이 많았던 손님들이 최근 다시 가게를 찾고
있습니다.

베이비카페는 키즈카페와 달리 40개월 미만의
영유아들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보다 편하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베이비카페가 요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 박설빈/손님
키즈카페는 4-5살 아이들이 많아서 놀기에
(우리 아이는) 치일 것 같기도 해서
베이비카페를 찾게 됐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경력단절 위기를 극복하고 매일매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사장님

가게 운영도 운영이지만 코로나19가 빨리 끝나
아이들이 맘놓고 뛰어놀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 정다운/베이비카페 사장
앞으로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서
우리 아이들이랑 엄마들이랑 마스크를 벗고
웃으면서 이 공간에서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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