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하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했다 고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거짓 진술로 역학조사를 방해한
유흥시설 관계자와
자가격리 도중 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시민 1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이와 함께
또 다른 격리장소 무단이탈자 2명에 대해서도
증거자료를 정리해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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