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보건대 학생들이
학교 폐지 반대 서명을 받아
광양시와 시의회에 전달했습니다.
광양 보건대 학생 100여명은 최근,
정현복 광양시장과 송재천 시의회 의장에게
보낸 손편지를 통해
현재 보건대가 퇴출 위기라는 보도를 접했다며
폐교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광양시는 이에 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인 광양보건대가
폐교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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