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기록종으로 열대와 아열대 조류로
분류되는 '적갈색 따오기'가 무안에서
머물다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수원 사진작가가 지난 달 25일부터 27일까지
무안 회산백련지 일대에서 촬영한
'적갈색 따오기'는 1마리로
먹이 활동 등 다양한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김 작가가 촬영한 '적갈색 따오기'는
무안에 이어 지난 8일과 9일
울산에서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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