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SNS 메시지를 통해
"오늘 미얀마에서 어제의 광주를 본다"며
"오월 광주와 힌츠페터의 기자정신이
미얀마의 희망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민주와 인권,평화의 오월은
어제의 광주에 머물지 않고
내일로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희망의 오월은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으로 열린다"며
"오월 광주와 함께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