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가
지역 내 직업성, 환경성 암 환자들을 상대로
조사 신청을 받습니다.
여수YMCA와 전남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은
이번 한 달 동안, 전남동부권역 내
발암물질 취급사업장에서 장기간 근무를 한 후
암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피해 신고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단체는 신고 사례를 모아
타 지역 암환자들과 함께
대규모 집단산재신청을 할 예정이라며,
직업성 암이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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