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낭만버스가 올해도
여수 밤바다 주변을 중심으로 운행됩니다.
여수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티투어와 뮤지컬,
문화해설, 버스킹이 어우러진
이벤트형 테마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를
오는 11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2시간 동안
소호동동다리와 돌산대교 등
지역의 대표 야경명소를 누빌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