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의 코로나19가 진정되는가 했더니 주변의 확산세가 다시 지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전남 외국어고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전교생이 전국 각지로 귀가조치 됐습니다.
-. 국내 최장거리를 자랑했던 고흥 짚라인이 운행중 공중에서 뚝 떨어진 사고가 난지 8개월이 지났습니다.
원인이 아직도 미궁인데, 조사과정 들여다 봤습니다.
-. 지역 중소기업들의 최대 약점, 역시 열악한 연구개발 기반이었습니다.
전남 테크노파크가 연구 인프라 확충에 기업지원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배경입니다.
-. 모노레일 설치가 각지에서 붐을 이루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보다 건설비가 적게 들고 자연훼손이 적다는 장점이 먹혀들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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