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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뉴스 ]

박광수 기자 입력 2021-04-07 20:40:10 수정 2021-04-07 20:40:10 조회수 0

-. 정현복 광양시장의 부동산 투기 관련 의혹이 특혜 인사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시장의 동생이 목사인 교회가 경찰에 고발됐는데 내막을 들여다 봤습니다.

-.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문을 연지 만 17년이 됐습니다.

기업유치등 일부 성과가 있지만 소통의 문제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 농업 관련 신기술과 기후변화의 영향이 봄 모내기 풍경도 크게 바꿔놨습니다.

운전자 없는 이앙기로 모를 심는 현장 취재했습니다.

-. 여수 경도에 29층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
11개 동이 들어섭니다.

경도 관광 개발의 청사진이 갈수록 왜곡되고 있다는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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