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제주교육청이
내일(1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평화·인권교육 공동수업과
현장체험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 학생과 교사, 여순 10·19 유족회 등
20여 명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제주 4·3평화공원, 북촌 4·3유적지,
섯알오름 학살터 등 73년 전 비극의 역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그날의 아픔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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