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자체 사업을 이용해 스스로 혜택을 봤다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인지, 의혹의 핵심은 무엇인지, 현지의 반응은 어떤지 들여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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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 편파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 황사 경보는 해제 됐지만 그 여파는 하루가 지난도 여전합니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은 잘 작동하고 있는지 지역의 곳곳을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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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보다 배출가스 농도를 낮춰서"
-. 순천 '동천' 주변이 뜨고 있습니다.
다양한 여가문화의 중심지로 또, 생태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구현될 청사진, 조명합니다.
-. 너무 비싸 '금파'라고 불리던 양팟 값이 뚜렷한 하향셉니다.
소비자들은 부담을 덜었지만 산지에서는 한 숨이 나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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