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 지역을 살펴보는 헤드라인 ]

박광수 기자 입력 2021-03-30 20:40:10 수정 2021-03-30 20:40:10 조회수 0

-.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자체 사업을 이용해 스스로 혜택을 봤다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인지, 의혹의 핵심은 무엇인지, 현지의 반응은 어떤지 들여다 봤습니다.
◀SYN▶
"제가 뭐 편파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 황사 경보는 해제 됐지만 그 여파는 하루가 지난도 여전합니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은 잘 작동하고 있는지 지역의 곳곳을 현장 취재했습니다.
◀SYN▶
"평상시보다 배출가스 농도를 낮춰서"

-. 순천 '동천' 주변이 뜨고 있습니다.

다양한 여가문화의 중심지로 또, 생태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구현될 청사진, 조명합니다.

-. 너무 비싸 '금파'라고 불리던 양팟 값이 뚜렷한 하향셉니다.

소비자들은 부담을 덜었지만 산지에서는 한 숨이 나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