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911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확진자 가족으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여수 주민이 밤사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3월 한 달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확진자
48명 가운데 함평이 12명, 여수가 1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1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도내 대상자 6만여 명 가운데 64퍼센트인
3만 9천여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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