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한국 유치 선언 전에
남해안 남중권을 개최도시로 확정해 달라고
환경부에 공동 건의했습니다.
전남과 경남은
지난 달, COP28 유치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양 도지사와 7명의 시장.군수가 서명한
이같은 내용의 건의문을 오늘(25),
환경부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으며,
앞으로 COP28 영호남 공동 유치를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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