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이
여수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수시보건소는
여수로 여행을 온 서울 거주자 1명이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최근 종로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가 여수에 도착한 뒤
곧바로 진단검사를 받아
관내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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