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투기가 의심되는 지역인
무안과 나주, 순천, 광양 등
4개 시군과 합동으로
6월까지 부동산 거래 정밀조사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신축 아파트 공급에
외지인 투기세력이 가세해
프리미엄이 붙은 지역을 중심으로 조사한 뒤,
분양권 전매 제한 위반, 허위신고 등에 대해
과태료 부과나 고발, 세무서 통보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한편 목포시와 여수시는 자체적으로
부동산 실거래 실태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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