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항만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시설이
전국 최초로 과양항에 들어섰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남동부근로자건강센터, 항운노조 등과
함께 뜻을 모아, 광양항 선원복지회관에
건강관리실을 구축하고, 오늘(8)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하역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물리치료와 운동치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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