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한중일을 오가는
노선 컨테이너 서비스를
신규 유치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신규 서비스에
1천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할 계획으로,
지난 3일 첫 번째 선박인
'써니 아이리스'가 광양항 국제터미널에
입항했습니다.
공사는
신규항로가 개설됨에 따라
중국와 일본 지역으로의 화물운송이 원활해져 올해 물동량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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