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순천 명품 골드키위가 올해 홍콩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승주읍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지역 명품 골드키위 6톤, 4천만 원 상당을
홍콩으로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도가 높은 순천 골드키위는
지난해 69톤, 2억 5천만 원 상당을
일본과 홍콩 등지에 수출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