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부 고등학교가 학생부를
엉터리로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 감사결과
A 고교는 지난 2018년부터 2년 간
위탁학생 11명에 대한 체험활동 자료를
부당 기재했으며,
B 고교는 최근 3년간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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