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순천의료원에서 의료진에 대한 정부 격려금을 둘러싸고 잡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은 했는데 돈은 못 받았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가 하면, 격려금을 다시 거출해 돈을 나누는 혼선까지 벌어졌습니다.
-. 순천과 고흥에서도 벌어질 4월 보궐선거전이
또다시 민주당 잔치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역내 대안세력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면서 검증과 선택의 여지도 줄어들수 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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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느냐'라는 정책 검증이.."
-. 전남도의회가 올해 첫 회의부터 파행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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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허가하고 어떤 사람은 불허하라고...누가 그 권한을 줬습니까"
김한종 의장의 리더십이 또다시 위기에 처했습니다.
-. 지역 곳곳의 폐철도 부지가 이국적인 직선형 숲으로 재탄생 합니다.
나무들이 자라면 도심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기능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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