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의 수출이 반등할 거란
낙관적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의
자료를 보면, 전남의 수출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상반기 21%가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감소폭이 10% 초반대로
줄었고 12월에는 4.7% 증가하며 반등했습니다.
무역협회는 국제유가 상승세와
세계 경기 회복에 따라 전남의 주력 수출품목인
석유제품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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