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화재현장 대응 시간이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해 2천4백여 건의
화재신고에서 현장도착까지 걸린 시간이
평균 7분 51초, 7분 이내 도착율은 59%로
2019년보다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소방관서 5곳을
신설해 평균 출동 거리를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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