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두달여 간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인한 피해액이
150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영암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현재까지
7개 시군, 13건으로 확대됐고,
닭과 오리 255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고병원성 AI로 인해
2014년 겨울, 607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2016년 겨울에는 318억 원, 2017년 겨울에는 203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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