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불황속에서도
국내 유일의 석유화학 마이스터고인
여수 석유화학고의 졸업생 절반이상이
대기업과 공기업에 취업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석유화학고에 따르면
올해 졸업 대상자 97명 가운데
삼성전자 공채에 15명,
현대오일뱅크 2명, GS칼텍스 4명 등이
최종 합격판정을 받는등
모두 51명이 대기업과 공기업 등에 취업했습니다.
2013년 개교한 여수석유화학고는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학비와 기숙사비 등이 지원됩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