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반쯤 여수시 만흥동의 야산에서 불이나 74살 A씨와 딸 50살 B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10대와
119 소방대원 25명을 투입해
2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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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 기자 입력 2021-01-18 20:40:08 수정 2021-01-18 20:40:08 조회수 0
오늘 오후 2시 반쯤 여수시 만흥동의 야산에서 불이나 74살 A씨와 딸 50살 B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10대와
119 소방대원 25명을 투입해
2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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