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해당 농장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류를 예방적 살처분했으며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동안 이동 제한조치를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58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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