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0) 8시쯤 여수시 낙포동
여수국가산단 내 한 물류회사에서 34살 A씨가
석탄운송 컨베이어 밸트에 몸이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소방대원 15명이 투입돼
2시간여 만에 A씨를 구조했지만,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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