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과
동문 선배 화가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문화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여수여자고등학교는 오늘(7)
교내 빈 공간에 여수여고 출신 화가들의 모임인
'여주회' 소속 화가 27명과
재학생들이 함께 만든 작품들을 전시한
작은 갤러리를 오픈했습니다.
서영옥 교감은
코로나19 시기 학생들에게 안정을 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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