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병상의
80%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감염병 전담병원 8개
시설에 확보된 병상은 524개로 현재 44%인
230개 병상에서 치료가 진행 중이지만,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 병상은 29개 중
6개만 남아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환자 급증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이 전국의 위중증 병상을
총괄하면서, 전남대*조선대 병원에 6명의
수도권 위중증 환자가 입원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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