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연구원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빅데이터를 분석하면서
광주 지역만 한정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과
유동인구 패턴 변화를 분석해 고위험지역
1위인 상무지구를 비롯해 광주시내 감염
고위험지역 10곳을 발표했지만,
전남의 상황은 분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이 한정적이고,
전남은 분석 규모가 방대해 제외했다"면서도
향후 전남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
계획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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