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 헤드라인 뉴스 ]

박광수 기자 입력 2020-12-10 20:40:05 수정 2020-12-10 20:40:05 조회수 1

1. 여수 돌산읍 환경훼손 논란을 빚은 소미산 일대 공원개발에 대해 여수시가 오래전 부터 업체측과 의견을 나눠온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묵인하거나 연루된 적이 없다면서도 명확한 해명요구는 회피하고 있습니다.
◀SYN▶
"취재에 응하지 않겠다고 하더라. 그렇게 방송 내십시오."
-----------------------------------
2. 도내 지자체 공무원들의 청렴도가 형편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도 올해 다시 4등급으로 추락했습니다.
----------------------------------·
3. 고흥만 관광지구 개발을 둘러싸고 또다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특혜 의혹으로 법정 공방까지 일었던 리조트 단지 바로 옆에 또다른 관광단지가 추진중인데, 논란 짚어봅니다.
◀SYN▶
"너무나 억울해요"
---------------------------------
4. 전국적인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 지역은 조마 조마한 진정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전남과 광주권으로 생활속 감염이 이어지면서 전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