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인터넷쇼핑몰 남도장터가
세계시장에 진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은
최근 예결위에서
"남도장터의 매출액이 올해 3백억 원을
돌파했다"며, 전라남도의 해외지사화 사업,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 등과 협업해
글로벌 온라인 판매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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