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원이
출산율 증가를 위한 획기적 정책방안 강구를
전라남도에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출산장려금 정책도 중요하지만
아이돌봄 정책 확대를 통해 정부나 지자체가
보육을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의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1.23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출생아 수도
2015년 1만5천여 명에서 지난해 1만여 명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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