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426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순천 목욕탕 확진자와 접촉해 능동감시자로
분류됐던 50대 여성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4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 전남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중인 가운데, 은행과 목욕탕, 기업체 등
일상생활 속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순천시는 2단계로 격상된 상태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