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보건대 정상화를 위해
지역 사회가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자치단체와 대학 측이 공동으로
청년희망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광양시와 광양시의회, 광양보건대는 오늘,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주민과 학생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광양이란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고
광양시의 청년희망 프로젝트와
광양보건대의 미래 청사진 등을 공유했습니다.
광양보건대는 이보다 앞서
간호과 1학년 학생 181명이 참여하는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학교의 역할과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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