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도박 중독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전남센터가
최근 3년간 치유 재활서비스를 이용한
지역민 천 212명의 도박 문제 양상 분석한 결과
센터를 방문하는 도박중독자의 수는
지난해보다 10% 증가했습니다.
특히 20대가 지난해보다 1.4배 증가해
전체 이용자의 34%를 차지했으며,
도박 손실액은 천 810만 원,
20대는 8천 44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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