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의 병동 한 곳이 코호트 격리 조치
됐습니다.
순천시는 오늘(16),
순천 모 병원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간호사가 근무했던 6병동 한 곳을
오는 30일까지, 2주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밀접 접촉한 간호사 4명을 자가격리하고
병동 입원 환자 49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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