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8백명이 넘는
광주 전남 경찰관이 근무 도중 다쳐
공상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이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5월까지
광주지방경찰청에선 390여명이,
전남지방경찰청에선 420여명이
공상처리 됐습니다.
안전사고로 인한 공상자는
4백여명에 달했고, 교통사고 240여명,
범인 피습으로 170여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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