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추석연휴 동안 농축산물 부정유통 업체 45곳을
적발했습니다.
단속 업체 가운데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표시한 34개 업체는
수사 후 검찰에 넘길 예정이며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11개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174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