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의 주요 관광지 3곳이
이동 취약계층을 위한
열린 관광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내년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전국의 관광지 20개소를 선정한 가운데
전남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과 드라마 촬영장, 낙안읍성 등 3곳이 선정됐습니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보수해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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