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남해안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부산광역시 국정감사에서
현재 전라남도가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부산과 여수,목포를 잇는 연안 크루즈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광산업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부산광역시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여수와 부산에서
대형 크루즈 입항이 취소됐다며
상황이 안정되면 해외관광객 유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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