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추석 명절 최대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선물로 대신하려는 분위기 속에서
자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추석 명절 특별 판매를 통해
64억원의 매출을 올려
올해 설 명절 매출액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남도장터는 현재
도내 996개 업체가 입점해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만3300종을 판매하고
올해 예상 매출만 300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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