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품목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지난 2001년 시행된 농작물 재해보험은
현재 67개 품목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배추는 고랭지배추와 월동배추, 양배추는
제주도산으로 국한되는 등 보험대상이
제한적이란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의 가을배추는 2천6백여 헥타르로
전국 최대 면적이고, 양배추는 제주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재배면적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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