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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뉴스 ]

박광수 기자 입력 2020-09-16 20:40:11 수정 2020-09-16 20:40:11 조회수 0

1. 얼굴에 큰 점이 있다는 이유로 해고 통보를 받은 아파트 경비원의 사연을 들어봅니다.

큰 충격을 받은 이 경비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습니다.
◀SYN▶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억울해서 여기가 아파서 약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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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순사건 지원 대책에 대해 유독 전남도의회만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원 조례안이 반복해 보류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 회기때는 처리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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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주 전남의 통합론이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지적속에서도 동력을 유지하며 확산되는 분위깁니다.

대구와 경북등 급진전 되고 있는 다른지역의 사례를 살펴봅니다.
◀SYN▶
"상생 발전, 대승적 차원에서 논의가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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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수지역 제조업체들의 기업경기 전망지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망지수가 50 이하로 조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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