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광양항과 여수산단 공장들도
태풍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컨테이너 선박들의 피항과
크레인·컨테이너 고박 작업을 지시한 뒤
태풍비상대책반을 꾸려
24시간 대비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산단 공장들도 비바람으로 인한 정전과
공장 셧다운 등을 대비해
24시간 대비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