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 뒤
소상공인 매출 상승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통계청의 경제동향을 보면,
전남의 2분기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숙박과 음식점의 침체 속에 감소했지만
소매판매액지수는 지난해보다 10% 증가했고,
슈퍼마켓, 편의점 판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도민 87만7천 가구에 모두 5천3백억여 원을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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